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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퍼스 한쪽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이번을 포함해 17차례의 북·러 정상회담이 열렸는데 북한에겐 매번 ‘결정적 순간이었다.
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·논설위원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내가 집에 가서 물어보고김건희 개입에 이런 소문 돈다하루 만에 뒤집힌 해명용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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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 조선중앙통신] 3년여 뒤.북·미 정상회담 전과 후 네 차례나 시진핑 주석을 만나 상의하는 등 김 위원장에게 중국은 든든한 뒷배였다.
추르킨 지역의 해군부대와 태평양함대를 찾아 대잠호위함에 올랐다.미국과 갈등 중인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거리를 두고 있다.